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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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희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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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대학교 환경조각과를 졸업하였으며 2002년 순정 만화잡지 [슈가]에서 단편 「학교전설」로 데뷔, 이후 밍크에서 단편 「초콜릿으로 다스려」와 연재작 「왕자님에게 키스를」를 통해 낭만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다. 2004년에는 「왕자님에게 Kiss를」이 한국 콘텐츠 문화 진흥원 지원작에 선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만화잡지 밍크에서 「작은 아씨들」을 연재 중이다.

「작은 아씨들」은 전작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준급의 배경묘사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소녀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작품들이 활발히 수출되며, 데뷔 이래 한 작품, 한 작품 발표할 때마다 정체하지 않고 발전하는 작가 김희은. 대한민국 정통 순정만화의 계보를 잇는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원저 : 하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하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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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작가 세계를 관통하는 예술적 미학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축하고 있는 소설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녹슨달』,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을 출간하였으며,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브릿G에 최신작 『언제나 밤인 세계』를 공개, 집필중이다. 옛 이야기 단편선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에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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