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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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동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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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昱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성실한 한문학자이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아버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평(一平) 조남권(趙南權) 선생님께 삶과 한문을 배웠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공역),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 강남 표류기』, 『북막일기』(공역), 이양연 산문집 『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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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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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珉
‘다함이 없는 보물’ 같은 한문학 문헌들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적 분야를 탐사하며 옛글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다룬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다산과 강진 용혈』 『나는 나다』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파란』 등을 썼다. 18세기 조선에 서학 열풍을 일으킨 『칠극』을 번역·해설하여 2021년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또 청언소품(淸言小品)에 관심을 가져 『일침』 『조심』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 『석복』 『습정』을 펴냈다. 이 밖에 조선 후기 차문화사를 집대성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와 산문집 『체수유병집: 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들을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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