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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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고영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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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7년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괴테문화원에서 최고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증명하는 GDS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고양이라서 행복해』,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수학 귀신』,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학교가 두려운 아이 즐거운 아이』 등이 있다.

글 : 페터 헤르틀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페터 헤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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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부터다. 까다로운 주제 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Das War Der Hirbel)는 1974년 독일 아동도서상 선정 목록에 올랐다. 이어서 1975년에 나온『할머니』(OMA)는 독일 아동도서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크뤽케』, 『길 위의 소년』, 『아빠를 위한 연주』,『슈베르트에 홀리다』 등이 있다.

그림 : 에바 무겐트할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에바 무겐트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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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독일 퓌르트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을 전공했다. 『이상한 나라에 간 파울라』,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슈퍼마켓에 간 슈퍼맨』을 비롯해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양치기 라울』과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로 두 차례나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슈바브슈테트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