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이안 머레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안 머레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Iain H. Murray
탁월한 전기 작가이자 부흥신학자로, 1931년 잉글랜드 랭커셔에서 태어나 맨 섬의 킹 윌리엄 칼리지와 더럼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5년에 목회를 시작한 머레이는 시드니 노턴과 함께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지를 발행하였고,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발탁되어 1956-1959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도와 사역했다. 1957년 잭 컬럼과 함께 The Banner of Truth Trust 출판사를 공동 설립한 이후, 청교도와 개혁주의 서적을 널리 보급하여 개혁신앙과 부흥신학의 중흥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런던 그로브 교회와 시드니 자일즈 장로교회에서 10여 년간 목회하기도 했다. 『부흥과 부흥주의』『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오래된 복음주의』(부흥과개혁사) 등 여러 작품을 저술한 그는, 특히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아더 핑크와 같은 교회사의 영적 거장들의 삶을 조명한 전기를 저술하여 많은 유익을 끼쳤다.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동시에 세계 여러 분야의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하여 섬기고 있다.

이안 머레이의 다른 상품

안식의 날

안식의 날

4,500 (10%)

'안식의 날' 상세페이지 이동

J. C. 라일

J. C. 라일

15,300 (10%)

'J. C. 라일 ' 상세페이지 이동

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

34,200 (10%)

'마틴 로이드 존스' 상세페이지 이동

아더 핑크

아더 핑크

18,000 (10%)

'아더 핑크'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서창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창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창원 목사는 처음 신앙을 가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귀한 섭리 가운데 정통보수주의 신학으로 무장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저자는 왕십리교회에서 배운 칼빈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총신대학에서 그리고 신학대학원에서, 또 오직 복음 선포에 충실한 설교자들을 길러내고자 로이드 존스 목사가 설립한 런던신학교에서, 그 이후 장로교회의 창시자인 존 녹스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신학교와 뉴 칼리지에서 정통장로교회의 보수 신학을 더 깊이 숙독하며 온몸으로 익힌 설교자이다. 성경에 충실한 교회가 많아져야 진리의 말씀에 목숨 걸 일군들을 배출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에 교수사역보다 목회사역에 치중한 그는 하남시에서, 그리고 삼양동에서, 심지어 고창에서까지 복음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목양에 전념하였다. 모교인 총신에서는 91년부터 개혁주의 정통 신학에 충실했던 청교도들, 언약도들을 소개하고자 강사로 시작하여 겸임교수로 그리고 2014년부터 전임교수로 지금까지 섬기며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다. 학교를 섬긴 30주년을 기념하여 오직 성경, 그리스도의 왕권 및 가장 성경적인 장로회주의 원리를 목숨 걸고 지킨 언약도들의 영적 리더십을 한국의 장로교회 앞에 내놓게 되었다. 저자는 한국의 교회 강단이 성경에 충실한 강단이 되게 하려고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을 1992년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을 30년을 이끌어온 저자는 지금은 총회 소속 GMS의 교수 선교사로서 선교지에서 신학교와 교회 지도자 훈련을 위한 수고와 저술 및 번역 활동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유튜브 방송으로도 교회 개혁을 위한 외침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서창원의 다른 상품

신학은 삶이다

신학은 삶이다

15,200 (5%)

'신학은 삶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삶과 개혁신학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삶과 개혁신학

27,550 (5%)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삶과 개혁신학' 상세페이지 이동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18,000 (10%)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상세페이지 이동

죽었으나 말하는 언약도들

죽었으나 말하는 언약도들

18,000

'죽었으나 말하는 언약도들' 상세페이지 이동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 셧다운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 셧다운

10,450 (5%)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 셧다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