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년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년균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년균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사람을 생각하며>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한국현대시인상, 들소리문학상 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윤병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지금은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김년균의 다른 상품

그대 앞에 서면

그대 앞에 서면

11,400 (5%)

'그대 앞에 서면'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을 말하다

사랑을 말하다

9,000 (10%)

'사랑을 말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연을 생각하며

자연을 생각하며

8,100 (10%)

'자연을 생각하며' 상세페이지 이동

숙명

숙명

6,300 (10%)

'숙명'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예수가 좋다

나는 예수가 좋다

5,400 (10%)

'나는 예수가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