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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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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Maria Dominguez
195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15년 전부터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살고 있다.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이며 신문기자인 도밍게스는 책이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그의 대표작 『위험한 책 La Casa de Papel』의 화두이기도 하다. 2002년 이 작품으로 반다 오리엔탈 국립소설가 상(Premio Nacional de Narradores de la Banda Oriental)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바르가스의 우물』(1985),『까만 자전거』(1991), 『밤의 건설』,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의 삶』(1995) 등이 있다.

역 : 조원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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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독문학자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씨 이야기』, 『성경 이야기』, 『유럽의 신비주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