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역 : 유문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유문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그래픽디자인을, 일본 미야기교육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 기획, 번역, 강의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깊고 깊은 산 속에 하나, 둘, 셋』, 옮긴 책으로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글 : 마키타 신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마키타 신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25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났다. 시즈오카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공립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판화 교육, 작문 교육, 탁구 지도에 힘썼다. 현재 일본교육판화협회, 일본작문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판화로 보는 소년기』『생명을 조각한 소년』『친구를 돌아보면』『모래 폭풍』등이 있다.

그림 : 하세가와 토모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하세가와 토모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Tomoko Hasegawa,はせがわ ともこ,長谷川 知子
1947년 홋카이도 출생. 무사시노예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했고 현재 일본아동출판미술연맹 회원으로 있다. 그린 책으로는 『틀려도 괜찮아』, 『내 배꼽 볼래요』, 『나도 백점 맞고 싶어』, 『내 짝꿍 바꿔 줘』, 『폭력은 진짜 나빠』, 『내 맘대로 먹고 싶어』, 『울면 좀 어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