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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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요로 다케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요로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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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Yoro,ようろう たけし,養老 孟司
일본에서 대표적 지성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요로 다케시는 1937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채집에 열정을 쏟아 대학에서 곤충 연구를 희망했지만, 최종 진로는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1962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면서 해부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오랫동안 도쿄대 의대 교수를 지내다가 1995년에 퇴임한 후, 지금은 도쿄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사회시민단체 모임을 주도하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뇌’를 주요 화두로 삼는 요로 다케시의 세계는 자연과학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각계각층에 새로운 ‘앎’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요로 다케시의 저서는 전공인 해부학, 과학철학에서 사회비평, 문예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담론을 형성해 일본 문화계에 ‘요로 열풍’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바보의 벽』, 『신체를 보는 법』, 『유뇌론』, 『죽음의 벽』 등이 있다. 특히 『바보의 벽』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신체를 보는 법』은 산토리 학예상을 요로에게 안겨주었다. 그중 『바보의 벽』은 ‘요로 철학’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일본에서만 400만 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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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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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경상남도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조선일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 『오프 더 레코드』 등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소니 리제너레이션 대혁명』, 『경영자가 된다는 것』, 『쇼펜하우어의 행복콘서트』, 『면역력을 높이는 장 건강법』, 『분위기 파악만 잘해도 99% 성공한다』, 『90%가 하류로 전락한다』, 『살인의 문』, 『한여름의 방정식』, 『마구』, 『사전 이토 히로부미』, 『그 무렵 누군가가』, 『명탐정의 규칙』, 『명탐정의 저주,』 『패러독스 13』, 『준페이, 다시 생각해봐』, 『고독해지면 길은 열린다』,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바보의 벽을 넘어서』, 『4일간의 부자 수업』, 『로컬 지향의 시대』, 『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독소 소설』, 『흑소 소설』, 『왜소 소설』, 『포스트 코로나 생존전략』, 『진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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