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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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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Roth
레볼루션 스튜디오의 설립자이자 20세기 폭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운영을 맡았던 조 로스는 1990년의 코믹 드라마 <쿠페 드 빌>이래로 2001년, 11년 만에 다시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조 로스는 빌리 클리스탈의 시나리오를 읽고 이 영화를 연출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에 사로잡혔다. <아메리칸 스윗하트>는 조 로스에게 열정을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에 레볼루션 스튜디오를 설립한 조 로스는 소니 영화사, 스타즈 앙코르, 폭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면서 독립적으로 영화를 제작해왔다. 그는 레볼루션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전까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경영했다. 그는 5년이 넘는 재임기간 동안 월트 디즈니를 업계 최고의 영화사로 자리매김 시켰으며, 미국 내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총수익을 거두며 히트를 기록한 작품도 18편이나 된다. 특히, <식스 센스>, <토이 스토리>,<아마게돈> 등을 제작해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을 시장 선두로 만들었고, 지난 5년 동안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총수익을 올린 유일한 회사로 탈바꿈 시켰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로스는 로저 번바움과 함께 캐라반 영화사를 경영했는데, 여기서 디즈니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외야의 천사들>, <삼총사>와 같은 영화들을 제작했다. 그 이전에는 20세기 폭스의 회장을 역임했고, <나홀로 집에>, <나홀로 집에2>, <다이 하드2>, <적과의 동침>, <미세스 다웃파이어>, <나의 사촌 비니>, <화이트 맨 캔트 점프>, <가위손>, <커미트먼트>, <라스트 모히칸>와 같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필모그래피]
아메리칸 스윗하트(2001)|감독
프리덤랜드(2005)|감독
2000년에 레볼루션 스튜디오를 설립한 조 로스는 소니 영화사, 스타즈 앙코르, 폭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면서 독립적으로 영화를 제작해왔다. 그는 레볼루션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전까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경영했다. 그는 5년이 넘는 재임기간 동안 월트 디즈니를 업계 최고의 영화사로 자리매김 시켰으며, 미국 내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총수익을 거두며 히트를 기록한 작품도 18편이나 된다. 특히, <식스 센스>, <토이 스토리>,<아마게돈> 등을 제작해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을 시장 선두로 만들었고, 지난 5년 동안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총수익을 올린 유일한 회사로 탈바꿈 시켰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로스는 로저 번바움과 함께 캐라반 영화사를 경영했는데, 여기서 디즈니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외야의 천사들>, <삼총사>와 같은 영화들을 제작했다. 그 이전에는 20세기 폭스의 회장을 역임했고, <나홀로 집에>, <나홀로 집에2>, <다이 하드2>, <적과의 동침>, <미세스 다웃파이어>, <나의 사촌 비니>, <화이트 맨 캔트 점프>, <가위손>, <커미트먼트>, <라스트 모히칸>와 같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필모그래피]
아메리칸 스윗하트(2001)|감독
프리덤랜드(2005)|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