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황복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복실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황복실은 서울에서 태어나 『사르해, 사르해!』로 기독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구젱기닥살』로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어린이책 기획 모임 ‘벼릿줄’에서 동화를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벼릿줄의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신있게 말 할 거예요』 『구젱기닥살』을 비롯하여, 벼릿줄의 『까만달걀』 『썩었다고? 아냐아냐!』 『나는야 미생물요리사』 『바른가치관』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은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은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화가로서 많은 전시를 열었고, 1994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그 아이의 비밀 노트』 『누가 좀 말려 줘요!』 등이 있다.

그림 : 노석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노석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인형 만들기, 아트상품 제작 등을 하며 여러 차례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아기 구름 울보』 『히나코와 걷는 길』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냐옹이』 『왕자님』 『스프링 고양이』 『향기가 솔솔 나서』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먹이는 간소하게』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