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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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정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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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여행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별도의 직업도 있다. 사진을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한 장으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 풍경을 담아낼 수 있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이면도 드러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세상을 방랑하는 동안 카메라는 늘 그의 분신처럼 따라 다녔고 그걸로 열심히 세상을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즐거움이 사진에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길 위의 행진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9년 동안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사람들에게 글과 사진으로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베스트 촬영지 55』, 『놀라운 우리나라 여기가 어디지?』와 공저 『서울여행사전』, 『대한민국 여행사전』,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뭐 먹을까?』,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등이 있다.

저 : 윤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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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의 본명은 최병윤이다. 그의 필명 윤돌은 ‘물처럼 깊고 넓게 흐르라는 뜻’, ‘구르는 돌처럼 모나지 않고 둥글게 빛나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는 이름처럼 사진기를 들고 세상을 깊고 넓게 흐르는 작가이다. 그는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붉은여행가동맹> 회원, <오마이뉴스> 여행분야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간행물윤리위원회 책&> 여행기사, 디카 따라잡기 등을 연재했으며 <유비온> e-러닝 컨텐츠 디카 강사, <신세계 강남점> 문화센터 강사 등의 경력이 있다.

또한 그의 5대조인 지와 최영승 先生은 충북 음성 소재 운곡서원(雲谷書院)의 중건과 부흥,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후대 할아버지들은 고향에서 한학을 가르쳤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그는 어려서부터 우리 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자랐다고 한다. 사진 활동 외에도 나우누리 한국사 연구회 초대회장, 궁궐 안내사이트인 '먼산이웃' 등을 운영하였다. 2000년에서 2001년까지 약 2년여 동안 '궁궐 길라잡이'로 궁궐 안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사진 잘 찍는 책』, 『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역사문화여행』, 『디지털카메라 촬영&리터칭 83가지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