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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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앨리스 스타인바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앨리스 스타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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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Steinbach
탭댄스, 냄비장갑 짜기, 롤러스케이트 타기, 별과 우주 등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배우기를 즐겼다. 더불어 가족이나 친구들, 심지어 영문도 모르는 낯선 이들에게까지 온갖 질문을 퍼부으며 삶의 지혜를 터득해나갔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삶에 안성맞춤인 신문기자가 되어 스무 해 동안 활동했다. 이때 「볼티모어 선」 지에 쓴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 큰 모험을 위해 기자 일을 잠시 접어두고 세계여행을 떠났으며, 이후 다시 신문사로 돌아가지 않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던 세 가지 열망, 즉 배움과 여행, 글쓰기를 한꺼번에 충족시키기 위해서.

프린스턴과 워싱턴 앤 리 대학, 로욜라 칼리지 등에서 신문방송학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현재 우드로 윌슨 칼리지의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앨리스, 30년 만의 휴가 Without Reservation》가 있다.

역 : 공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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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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