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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용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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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시와 수필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넘치는 열정으로 독자와의 교감을 펼쳐가고 있다. 말 보다 더 다가서는 글빨로, 마치 나의 속에서 나온 말인양 꾸밈없이 펼쳐내는 매력적인 문장으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솔직 담백한 그의 글은 남다른 끌림이 있다.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그의 글들은 이성과 감성을 넘나들며 머리와 가슴을 뜨겁게 한다. 그의 중독성에 깊은 작품은 [천사를 설득하고 악마와 협상해라] [씹다] [청춘사랑 마흔에 만나다] [마음시] [섹시] [남자시] [국민감정서1] [국민감정서2] [천사를 취하게 하고 악마를 깨워라] [열받거나 열있거나] [내시네시위시] [바로 운명이라는 끝사랑] [내 마음 한 스푼] [이년 때문에 죄송합니다] [수상한 에세이] [그렇게 보낸 하루] 등으로 각각의 작품은 매번 다른 색깔과 매력으로 오묘한 감동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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