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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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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고전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타인의 기원》 《보이지 않는 잉크》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남성은 여성에 대한 전쟁을 멈출 수 있다》 《거실의 사자》 《사막의 꽃》 등이 있다. 2023년 첫 에세이 《사는 마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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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와리스 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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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is-dirie
1965년 소말리아의 사막에서 가난한 유목민의 딸로 태어나 다섯 살 무렵 잔인한 방식으로 성기훼손을 당했다. 열세 살의 나이에 낙타 다섯 마리에 팔려 60대 노인에게 강제결혼을 당했다가 런던으로 도주했다. 패스트푸드 가게 점원과 가정부로 생활을 꾸려나가던 중 유명 사진 작가의 눈에 띄어 열여덟 살에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되었다. 잡지 인터뷰를 통해 여성성기훼손 피해자임을 고백하면서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여성박해이자 아동학대 관습을 세상에 알렸고, 1997년에 아프리카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UN 특별대사로 임명되었다. 와리스 디리는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여성할례를 근절하기 위해 2002년 사막의 꽃 재단을 설립했다. 2004년 가톨릭 인권운동본부가 수여하는 ‘오스카 로메로 상’과 ‘세계 여성의 상’을 받았으며, 2007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사막의 꽃』, 『사막의 새벽』, 『사막의 아이들』, 『엄마에게 쓰는 편지』, 『흑인 여성, 백인 땅으로Schwarze Frau, weißes Land』, 『나의 아프리카-여정My Africa-The Journey』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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