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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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승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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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공저 : 잭 이브라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잭 이브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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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태어났다. 잭 이브라힘이 일곱 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 엘사이드 노사이르가 유대방위연맹 창립자인 랍비 메이르 카하네를 총으로 살해했고, 수감중인 교도소에서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를 모의했다. 잭은 아버지를 아는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어린 시절 내내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하며 모진 고난의 삶을 살아야 했다. 지금은 테러에 반대하는 강연을 하고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테드 강연은 이 책의 모태가 되었다. 이 책의 인세 수익 일부는 전 세계에서 테러로 피해를 입은 공동체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튜즈데이스 칠드런’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