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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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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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와 서울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현대예술과 현대문화론을, 아트앤스터디에서 철학사를 강의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인류의 생각의 역사를 돌아보며 다양한 인문학 연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철학 갤러리』, 『하루에 떠나는 철학여행』, 『체 게바라 vs 마오쩌둥』, 『천재들의 철학 노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향연』,『 소크라테스의 변론/ 파이돈』,『중국 신화』,『만물은 서로 돕는다』, 『히말라야』,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악의 역사』(전4권) 등이 있다.

편 : 윌리엄 앨런 닐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윌리엄 앨런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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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llan Neilson
‘하버드 고전’ 편집 총책임자이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895년 미국으로 이민하고 1905년에 귀화했다. 1891년에 에딘버러대학교를 졸업했고 1898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하다가 콜롬비아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스미스대학의 학장을 지내기도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엘리자베스 시대의 연극에 관한 저서를 남겼고 사전 편찬 작업을 했다.
‘하버드 고전’총서의 총책임자로 전 50권짜리 하버드 고전 총서를 완간하였고, 이를 일반 대중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열린 인문학 강의’(Lectures on the Harvard Classics) 커리큘럼을 짜고 하버드 내 명교수들을 초빙하여 각 분야 고전을 성공리에 강의하도록 진두지휘했다. 이 명강의를 정리하여 묶은 것이 바로 『열린 인문학 강의』이며, 이 책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교양인의 애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