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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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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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진작가인 남편, 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면서, 아주 오래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사람들과 자연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 운동가 문정현 신부와 함께 대추리에 머물며 『신부님, 평화가 뭐예요』를 쓰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일연 스님의 단군 이야기』, 『여우와 메추라기』, 『재주 많은 숯』, 『꿈꾸는 도자기』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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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정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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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익산 출생. 신학대학을 나오고 1966년 전주에서 첫 사제 생활을 하였다. 하얀 로만 칼라에 까만 신부복을 입었을 때는 근엄하신 신부님이고,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노래 부를 땐 끼 많은 가수고, 어린이들 옆에 있을 땐 간지럼 태우기 대장에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소년이다. 무엇보다 잘못된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지팡이를 휘두르며 불같이 화를 내는 호랑이 신부님이다.

2003년 11월에 신나게 평화를 노래하고 춤추자며 평화 유랑단을 만들었다. 평화의 바람잡이가 되어 1년 동안 이라크 전쟁 반대, 평택 미군 기지 확장 반대를 외치며 전국을 유랑했다. 2005년에는 미군 기지 확장으로 고통 받는 평택 대추리로 들어가 살면서 2007년 봄 강제 이주를 당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땅을 지키는 싸움을 했다. 지금은 군산 미군 기지 앞에 작은 집을 마련하여 텃밭도 가꾸고 미군 기지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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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손문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손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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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수원문화운동연합, 노동미술연구소 등에서 사회를 바꾸는 데 미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20대를 보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강한 이미지로 진실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 만화가로 자리 잡았다.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쳐 2007년부터는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시사 만화가로는 드물게 2004년에 전쟁 중인 이라크를, 2008년에는 체 게바라의 여행 경로를 따라서 70일간 남아메리카를 취재한 후 글과 사진을 〈프레시안〉 등에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브라보 내 인생』 등이 있고,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 책으로 『십시일反』, 『사이시옷』, 『악! 법이라고?』,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2003년에 민주언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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