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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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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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림 : 허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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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