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어번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통해 로한의 전사 '에오메르'로 잘 알려져 있다. 호평 받았던 독립영화 에 출연한 어반을 피터 잭슨 감독이 직접 <반지의 제왕>에 캐스팅하였다고 하며, 이 독립영화로 어반은 뉴질랜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SF 액션 어드벤처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에서 빈 디젤과 함께 출연해 바코 역을 맡았으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첩보 스릴러영화 <본 슈프리머시>에서 커릴 역으로 맷 데이먼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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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워터랜드>로 스크린에 데뷔하고 같은 해 BBC TV영화 <서머 하우스>에 출연했다. 키플링의 원작의 <정글북>으로 첫 주연을 맡은 후, <댈러웨이 부인><페이스><포제션><케이브><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이매진 미 앤 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린다 헤밀턴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던 <터미네이터> 스핀헤드 작품의 주인공을 맡아 준비 중이다.
[필모그래피]
댈러웨이 부인()|젊은 샐리 나의 청춘 워터랜드(1992)|주연배우 정글 북 (1994)(1994)|주연배우 정글북(1994)|주연배우 300(디지털상영)(2006)|주연배우 300(2006)|고르고 왕비 후어(2008)|주연배우 더 레드 바론(2008)|주연배우 더 브로큰(2008)|주연배우 레이드 투 레스트(2009)|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