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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애너 퀸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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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Quindlen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1992년 「뉴욕타임즈」칼럼 ‘Public and Private(공과 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이 칼럼들을 모아 『Thinking Out Loud』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30대의 삶을 주제로 엮은 『Living Out Loud』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A Short Guide to a Happy Life』과『내 생의 가장 완벽한 순간Being Perfect』등이 있다. 현재 「뉴스위크」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자녀들, 래브라도 ‘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Anna Quindlen is the author of two other bestselling novels, Object Lessons and One True Thing. Her New York Times column, "Public & Private," won a Pulitzer Prize in 1992, and a selection of these columns was published as Thinking Out Loud. She is also the author of a collection of her "Life in the 30's" columns, Living Out Loud, and two children's books, The Tree That Came to Stay and Happily Ever After. She lives in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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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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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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