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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톤 차일링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톤 차일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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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Zeilinger
빈 대학 실험물리학 연구소 교수인 안톤 차일링거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양자물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순간이동 실험(빛다발을 전송하는 실험)의 성공을 통해 양자물리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졌다.

차일링거는 인스부르크 대학과 뮌헨 대학, MIT, 콜레주 드 프랑스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고, 그 외에도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나 옥스퍼드 메트론 칼리지 등의 주요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는 탁월한 업적으로 방시 덱셀랑스 상(1995), 유럽 광학 상(1997), 빈 과학상(2000), 알렉산더 폰 훔볼트 연구상(2000), 오스트리아 과학예술 명예훈장(2001) 등을 수상했다. 그는 세 자녀를 두었고 빈에 거주하며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한다. 2022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

역 : 전대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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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학술교류처 장학금으로 라인강가의 쾰른에서 주로 헤겔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로 당선, 등단했다. 독일로 떠나기 전 첫 시집 『가끔 중세를 꿈꾼다』(민음사 1995)와 둘째 시집 『성찰』(민음사 1997)을 냈다. 귀국 후 과학 및 철학 전문번역가로 정착해 『위대한 설계』, 『로지코믹스』, 『물은 H2O인가?』를 비롯해 100권이 넘는 번역서를 냈다. 철학 저서로 『철학은 뿔이다』와 『정신현상학 강독 1』, 『정신현상학 강독 2』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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