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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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나카 도시유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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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yuki Tanaki,たなか としゆき,田中 壽幸
주식회사 도시유키 대표이사. 1977년 일본 후쿠이 현에서 태어났다. 작은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크레인 기사 등으로 일하다가 25세 때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사카로 왔다. 처음 일한 가게에서는 한 달 만에 잘렸지만? 그 다음으로 취직한 곳이 바로 철판꼬치구이집이어서 현재 사업의 모태가 되었다.
26세에 처음으로 4평 9석짜리 가게에서 창업을 했다. ‘손님이 안 오면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결심으로 장사에 임했더니 점점 소문이 나서 인기를 얻었다. 과로로 응급실에 실려 간 것도 3번이나 되지만 고생한 보람이 결실을 맺어 일본 최고의 자리 매출을 달성했다. 2006년 오사카에서 현재의 ‘뎃판진자’ 본점을 오픈한 이후 5호점까지 냈으며 야키소바와 시폰케이크 전문점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생의 목표는 ‘음식점의 프로 집단을 만들어 활기찬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역 : 이선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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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제회의 동시통역사이자 전문번역사, 일본어학 연구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DM사업부에서 일본어 동시통역 및 번역 업무를 총괄했으며, 현대자동자, 네이버, 카카오, GE, 롯데, 신세계 그룹 등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청, 지방법원 전속 통역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컨설팅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일본컨설턴트협회 공식 인증 PBC(파트너 비즈니스 컨설팅) 과정 및 한국퍼실리 테이터협회 공식 인증 퍼실리테이션 교육 과정, FVA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하고, 셀프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교육인 ‘생각대로 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강의 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민대리의 좌충우돌 인하우스 통역이야기》 (e-book)가 있으며, 역서는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고 있다》,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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