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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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바닐라 어쿠스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바닐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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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Acoustic
멤버 : 바닐라맨, 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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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스무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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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현
‘누구나 거쳐 온 혹은 거쳐 갈 가장 찬란한 시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스무살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고 다시 돌아보게 되는 그때를 의미하고 있다.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스무살처럼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아 노래하고 있는 스무살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순간들을 담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순간의 찬란함을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스무살, 그의 순간들 역시 찬란하게 빛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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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티어라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티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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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liner,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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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사람 또 사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사람 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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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 건훈씨(보컬, 기타), 정소임(보컬, 건반)

‘사람 또 사람‘. 이 생소한 이름의 신인은 대구 지역에서 ‘건훈씨‘라는 이름의 싱어송라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한 오건훈(보컬, 기타)과, 흰소음, 잠가게등의 락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정소임(보컬 ,건반)양이 만나,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반주 위에 아날로그 신서사이저를 혼합한 색깔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혼성듀오다. 인디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게다가 대구 지역의 사람이라면 ‘건훈씨’라는 이름에 멈칫했을지도 모른다. 화염병. 클린업 트리오. 보이즈 온더 독스 등 강력한 펑크 밴드의 베이시스트 출신으로 2007년 데모 시디를 3주 만에 전량 매진시키고, 그해 셀프타이틀 EP와 2008년 1집 ‘병든 마음 치료하자’까지 완판, 지역 인디 뮤지션으로는 주목받을 만한 성과를 이뤄낸 대구의 대표적인 인디 뮤지션이 바로 ‘건훈씨’이기 때문이다. 정소임양 역시 초기부터 세션으로 참여해왔기에 ‘사람 또 사람’또한 ‘건훈씨’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람 또 사람’의 음악은 놀랄 만큼 더 조화로워졌고, 따뜻해졌으며, 그들의 노래도 개인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더 큰 공감으로 다가온다. 그들의 이름이 ‘사람 또 사람’인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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