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프라미스 경제경영연구소 공동대표.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1992년부터 20년간 오직 중산층을 위한 가정 경제에 집중해온 저자는 무엇보다 먼저 삶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치 경제학을 주장해왔다. 2007년 출간된 〈평생 부자로 사는 재테크〉가 그 스타트였다면 이 책 〈Re-building〉은 세계 경제 흐름과 가정 경제 상관관계에서 가치 재건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공동대표로 있는 프라미스 경제경영연구소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중산층에게 낡은 재테크를 버리고 새로운 프레임을 만드는 탁월한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자산관리 100세를 여는 지혜로서 교육혁명과 소득확보 전략을 훈련하는 프라미스 경제경영연구소는 개인의 변화, 위험, 기회를 모두 반영할 수 있는 Only One 자산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 경제 실현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