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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남기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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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많은 곳 중에서 ‘인간의 땅인 유럽’과 ‘신의 땅인 아프리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촬영해 온 독특한 이력의 작가다. 1994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튀니지까지 사하라 사막을 여행하면서부터 사진을 촬영하였다. 2000년부터는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과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는 유럽에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촬영하였으며,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독일과 스페인의 성당과 수도원을 주요 작업으로 하였다. 탄자니아, 케냐의 야생 생태 촬영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잠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의 사막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업으로 남아프리카를 수차례 방문하였다. 나미비아는 오버랜드와 렌터카를 이용해서 협곡, 사막, 바다 그리고 에토샤 국립공원 촬영을 위해 여러 차례 여행하였다. 나미비아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2010년 갤러리 나우에서 ‘위기에 처한 지구-In Danger’로 개인전을 열었고, 아라리오 갤러리의 ‘메이든 픽처스(Maden Pictures)’ 단체전에서도 선보였다. 지금은 런던의 포토 에이전시 알라미(Alamy)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가장 빠른 어학연수, 가장 바른 어학연수(미국편, 호주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