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신현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현득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신현득의 다른 상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12,150 (10%)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뜬구름에 하얀 곰

뜬구름에 하얀 곰

10,800 (10%)

'뜬구름에 하얀 곰' 상세페이지 이동

내 것이 얼마나 되나

내 것이 얼마나 되나

10,350 (10%)

'내 것이 얼마나 되나 '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과 소 이야기

사람과 소 이야기

11,700 (10%)

'사람과 소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팔만대장경 6

팔만대장경 6

9,500 (5%)

'팔만대장경 6' 상세페이지 이동

팔만대장경 5

팔만대장경 5

9,500 (5%)

'팔만대장경 5' 상세페이지 이동

구름 마을 구름 학교

구름 마을 구름 학교

9,000 (10%)

'구름 마을 구름 학교' 상세페이지 이동

동시의 눈과 귀

동시의 눈과 귀

10,350 (10%)

'동시의 눈과 귀'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정병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병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고암
새김아티스트, 지하철 ‘풍경소리’ 전각작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어머니 같은 영산강 품 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타고난 감각으로 어려서부터 서예와 그림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20대 중반 우연히 접한 인장작업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예술의 한 분야인 전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0년 동안의 치열한 독학을 거쳤고, 30대 후반 스승 정문경 선생을 만나 전각예술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동아미술제 등에서 수상했으며 첫 번째 전시회인 ‘고암부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전각세계를 펼쳐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에까지 많은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풍경소리」,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영화 「오세암」, 단행본 「미쳐야 미친다」 등의 작업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기문UN사무총장의 삼족오(三足烏) 직인 제작과 베이징올림픽 타이틀, 전각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우리 전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06년 전각의 현대화를 시도한 ‘새김아트’를 창시했으며, 현재 서울 삼청동에서 전각연구소 겸 갤러리를 운영하며 전각예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정병례의 다른 상품

여우가 사는 나라에

여우가 사는 나라에

16,200 (10%)

'여우가 사는 나라에' 상세페이지 이동

인사동에서 만나자

인사동에서 만나자

18,000 (10%)

'인사동에서 만나자'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 그리운 날에 차 한 잔, 시 한 모금

사람 그리운 날에 차 한 잔, 시 한 모금

10,800 (10%)

'사람 그리운 날에 차 한 잔, 시 한 모금'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

나의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

7,650 (10%)

'나의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아이들의 호수

아이들의 호수

8,550 (10%)

'아이들의 호수' 상세페이지 이동

겨레의 큰사람 김구

겨레의 큰사람 김구

11,700 (10%)

'겨레의 큰사람 김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