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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최성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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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의 프로젝트팀인 꾸러기들에 참여해 포크 음악으로 내공을 쌓은 최성수는 1980년대 중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해 솔로 앨범에서 ‘남남’과 ‘애수’로 각각 가요 Top 10의 정상에 오르며 발라드 주자의 한 명으로 튀어 올랐다. 이문세나 후반부에 등장하는 변진섭보다는 좀 더 성인 취향의 골계미를 가지고 있던 그는 2집에서도 ‘동행’으로 다시 정상에 서고 ‘풀잎 사랑’과 ‘기쁜 우리 사랑은’으로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다. 그의 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음반으로 기록되는 3집에서는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과 ‘후인’으로 여전한 인기를 누렸으며 수록된 ‘축제와 나그네’의 포크적 세미 트로트 버전과 유영선이 만든 햇살 부서지는 아침의 사랑노래 ‘내 너를 부르면’, 후속타로 장기간 인기를 누린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등으로 한 발짝 더 뮤지션의 세계로 나아가며 구매욕을 자극한다. 최성수의 화려한 마지막은 그룹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이 만든 ‘잊지 말아요’가 장식했다. 이 곡은 당시 MBC 가요 차트의 정상에 등극했으며 뒤이어 ‘승부’나 ‘사랑한 만큼 아픔 이예요’ 등이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아침이 오면’으로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어가지만, 댄스씬이 시작되자 앨범은 연이어 외면 당했으며 후반기 작품들인 ‘TV를 보면서’나 1997년에 나온 ‘당신은 사랑입니다’ 등은 전혀 리듬을 타지 않는 그의 발라드가 더 이상의 효력을 상실했음을 입증했다. 미국 보스톤에 있는 버클리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그는 현재 우리 나라에 돌아와 수원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드라마 < 아줌마 >의 메인 테마 ‘상처’로 다시 재기에 나섰다. 새 음반을 준비중인 그는 소속사와 손잡고 다시 한번 지난 시절의 영광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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