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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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문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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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 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하 였으며, 오늘날 사말교리의 가치와 의미를 통감하여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말천주가사 연구 에 매진하고 있다. 학술 논문으로 「천주가사 〈션죵가〉·〈심판가〉·〈공심판가〉의 창작 기반 고찰」, 「삼국유사 소재 대비적 인물의 득도 양상」, 「북한의 고전문학 전통과 국어교과교육의 현장」등을 발표하였고, 학술 저서로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문맥 연구』, 『삼국유사 인문학 즐기기』,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강화 구비문학 대관』 등을 저술하였 으며, 교회 관련 저서로 중국 선교 답사기 『둥베이는 말한다』, 장편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와 정은(鄭?, 바오로) 순교자 이야기를 다룬 『단내』 등을 썼다.

그림 : 이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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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대학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과 더 빨리 친해지고,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을 궁리한다. 사랑하는 두 아이 태은이와 동희를 위해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슨, 병원일까요?』, 『은이의 사진첩』, 『달이 따라오네?』 『통통 한국사 2』, 『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국사』, 『윤동주 시인과 함께하는 송알송알 동시 논술』, 『의좋은 형제』, 『나는 자랑스러운 이태극입니다』, 『내 정리습관이 어때서』,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빛나는 고대문화』, 『엄마의 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