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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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조영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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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핏츠버그대학교 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강사와 미국 위싱턴대학교(씨애틀) 초빙교수, 미국 조지워싱턴, D.C 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2017년 현재 경기대학교 유럽어문학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 및 논문 『독일어 2격 지배동사 연구』 『중세 독일어의 말음절 약화』 『독일어 Valenz 사전에 대하여』 『Die Vergleichung der drei Werke von H. Kleist』 등 다수를 펴냈으며,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낯선 사람 따라 가면 안 돼』 『내 몸은 내거야』 『혼자 다니는 건 위험해』 『엄마는 동생만 좋아해/ 엄마는 누나만 좋아해』 『독일어 동의어 사전』 『독일어의 역사적 통사론』 등을 번역하였고,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 『영주』, 『판데르베익호의 침몰』,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의 기획을 맡았다.

글 : 키어스텐 보이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키어스텐 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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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ten Boie
1950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하고 문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 학교 선생님이었으며, 현재 독일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아동 ·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에 세 번이나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로 2013년 올해의 Luchs 상을 받았다.

그림 : 질케 브릭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질케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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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e Brix-Henker
1951년 슐레스뷔히 홀스타인 지방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전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6년부터 어린이 도서의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키어스텐 보이에와 공동 작업으로 지금까지 30편 이상의 책을 펴냈다. 큰 성공을 거둔 제렌 올슨과 안덜스 야콥손의 『니콜라스』시리즈의 삽화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