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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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우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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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청맥」 지에 '엘리어트의 예'로 등단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미국 문명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문학자, 공공지식인, 문명비평가, 문화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지은 책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김우창 전집 5권과 『심미적 이성의 탐구』 『정치와 삶의 세계』 『행동과 사유』 『사유의 공간』 『시대의 흐름에 서서』 『풍경과 마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메시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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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순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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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淳太
작품세계가 한(恨) 풀이 과정과 고향 찾기로 특징지어지는 작가. 1941년 3월 15일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났다. 광주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문학부 및 숭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 「천재들」로 추천받았고,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으로 『고향으로 가는 바람』(1977), 『흑산도 갈매기』(1979), 『걸어서 하늘까지』(1980), 『타오르는 강』(1981), 『물레방아 속으로』(1981), 『아무도 없는 서울』(1982), 『달궁』(1982), 『병신춤을 춥시다』(1982), 『유배지』(1983), 『연꽃 속의 보석이여 완전한 성취여』(1983), 『피울음』(1983), 『인간의 벽』(1984), 『피아골』(1985), 『살아있는 소문』(1986), 『철쭉제』(1987), 『삼형제』(1987), 『빼앗긴 강』(1987), 『타오르는 강』(1987), 『한수지 1-3』(1987), 『문신의 땅』(1988), 『징소리』(1993), 『제3의 국경』(1993), 『시간의 샘물』(1997), 『느티나무 사랑』(1997), 『포옹 1?2』(1998), 『그들의 새벽』(2000), 『된장』(2002), 『다산 정약용』(2003), 『41년생 소년』(2005), 『울타리』(2006), 『생오지 뜸부기』(2009)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정년 퇴임한 후 전남 담양군 생오지 마을에 정착해 후진을 양성하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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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연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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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連均
1941년 전남 광산군 서방면 용봉리 용주마을에서 태어나, 1959년 조대부고 미술부에서 그림을 시작했다. 1960년 광주시내 고등학생들의 미술모임인 ‘청자학생미술회’를 창립, 이후 일곱 차례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홍익대 주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에서 수채화 부문 최고상, 전남대 농대에서 열린 호남예술제 미술부문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62년 조선대 문리과대학 미술학과에 특기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1969년 전남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기자로 입사하여 1975년까지 주로 삽화와 미술기사를 담당했다. 1978년 남도화단에 구상미술단체가 필요함을 절감하여 김종수 황영성 홍진삼 등과 ‘무등회’를 창립했다.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의 지도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92년에는 민예총 공동의장으로 선임되고, 광주시립미술관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제9회 금호예술상 수상했다. 1993년 「중앙미술대전」의 심사위원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역임했다. 1998년 보관문화훈장, 광주시민예술대상 수상했으며, 광주미술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지금까지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는 그는, 현재 광주미술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광주 비엔날레 이사, 중국 노신미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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