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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시 라익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시 라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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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출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이스터 섬과 같은 불가사의한 고고학적 유적들에 관심이 많았고,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였다. 그녀는 고고학과 미스터리에 대한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대학에서 법인류학을 전공한 후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샬럿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법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캐나다 퀘벡 주의 법의학센터에서 법인류학자로 일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석 검시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샬럿과 캐나다 몬트리올을 오가며 전문적인 법정 자문으로 활동 중다. FBI 요원들에게 시체 분석법 등을 강의하기도 했던 그녀는 미국 ‘법의학 · 인류학자위원회’가 선정한 ‘법의학 · 인류학자 50인’의 일원이자 미국 법과학 학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캐시 라익스는 오랫동안 법인류학자로 일하면서 머릿속에 맴돌던 아이디어를 책으로 정리해 냈는데, 이것이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본즈 : 죽은 자의 증언』이다. 『본즈 : 죽은 자의 증언』은 저자의 깊이 있는 문장력,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장감, 치밀한 구성력, 속도감 있는 전개, 박진감 넘치는 스릴로 출간 당시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아서 엘리스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본즈 시리즈’의 시발점이 되었다.

현재 캐시 라익스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법의학자 템퍼런스 브레넌이 등장하는 ‘본즈 시리즈’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본즈 시리즈’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FOX사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는 시즌4까지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역 : 강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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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과식하는가』,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생의 수레바퀴』, 『구석기 다이어트』, 『마야문명』, 『컬러 오브 오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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