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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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영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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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 ZA문학상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써드』,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칡』 등이 있다. 외계인, 로봇, 좀비, 청소년을 좋아한다.

저 : 이경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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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소설과 유아동화를 인터넷과 잡지에 연재하다 청소년소설 『나의 그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대에는 가게점원, 판매사원, 학원 강사 등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일을 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한 번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전업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간 쓴 소년소설로는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진짜가 된 가짜』, 『새미와 푸리』,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성스러운 17세』, 『진짜가 된 가짜』 등이 있다.

저 : 김민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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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오늘의 인사』 『누군가의 마음』, 동화 『나의 사촌 세라』가 있다. 『외로움의 습도』 『사랑의 입자』 『중독의 농도』 『존재의 아우성』 『관계의 온도』 『복수는 나의 것』 등의 청소년 단편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 : 듀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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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저 : 최상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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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때때로 여행하고 글을 쓴다. 지금처럼 제주 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훌쩍 제주로 떠나 머무르는 여행을 했던 얼리버드 여행자. 제주에서 ‘중간 여행자’로 머문 700여 일을 담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이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떠오르며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동생과 함께 작은 출판사 '해변에서랄랄라'를 운영하며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을,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바다, 소녀 혹은 키스』로 대산창작기금을, 이 소설집 『닷다의 목격』에 실린 단편 「화성의 플레이볼」과 「국경의 시장」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그 밖에 『명탐정의 아들』, 『칸트의 집』, 『하니와 코코』, 『B의 세상』, 『마령의 세계』 등의 청소년소설과 『여름, 교토』, 『빙하맛의 사과』, 『숲과 잠』, 『북유럽 반할지도』 등의 여행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