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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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이기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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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어린이문학회’에서 동화를 읽고 글을 쓰는 공부를 하며, 해마다 5월이면 조촐하게 권정생 추모제를 열고 있습니다. 권정생 작품 목록을 정리하여 〈권정생 책 이야기〉를 썼고, 《권정생의 삶과 문학》에 〈권정생 연보〉를 발표했습니다. 똘배어린이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을 썼고, 발자취를 따라 쓴 권정생의 일대기 《작은 사람 권정생》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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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신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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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봉이, 금봉이, 칠봉이, 수봉이와 제주에 살며, 공존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다.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아홉 번의 생을 마치고 자신의 별로 돌아가는 길고양이의 환송회를 담은 그림책 《아홉 번째 여행》, 동물 가족과의 만남과 이별과 재회를 그린 네 편의 환상 동화 《우주 식당에서 만나》가 있고, 《새해 아기》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Instagram @bong_thebig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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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권정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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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正生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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