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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예스퍼 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예스퍼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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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per Juul
덴마크에서 태어난 예스퍼 율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족심리치료사로서 자녀교육에 관해 의미심장하고 획기적인 책을 많이 썼다. 아울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확립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취지 아래 Familylab International을 직접 설립하여, 이를 유럽 전역과 북미에 확산시켰다. 특히 1970년대 중반부터 영향력을 키워온 소위 ‘게슈탈트 심리요법(Gestalt-Therapie)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가족문제 치료 및 상담 시스템을 개발한 업적이 두드러진다. 유·아동 및 청소년들과의 건전하고도 심오한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특히 부모들의 확고한 신념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의 양육법을 지지하는 그는, 미래의 교육학에 다이내믹한 동인을 제공하는 이 분야의 대가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지금 그는 3개 대륙을 넘나들면서 커리큘럼 매니저, 트레이너, 교육자, 연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등,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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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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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Heidelberg(유럽소재)에서 법학을 수학한 후 법학 석사 학위(특수전공: 범죄학) 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같은 대학 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창시절부터 독일내 회사들에서 번역관련 활동을 하였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난 단지 토스터를 원했을 뿐》,《달콤한 로그아웃》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