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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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카트린 지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트린 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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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심리코칭 전문가, 여행 칼럼니스트. 14살에 건축기술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을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건축을 공부했다. 빈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던 중 건축가가 되기를 희망했던 것이 열정을 느껴서가 아니라 건축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언론학과 사회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동 대학원에서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고 『오스트리아 연합통신(A.P.A.)』에서 정치, 경제, 문화에 관한 칼럼을 쓰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 『크로넨 자이퉁』에서 5년 동안 일하며 건축, 라이프 스타일, 심리, 여행에 관한 기사를 썼고 유력 인사들을 인터뷰하였다. 그러나 10년간 기자로 일하며 남은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일중독 증상, 관계 단절, 그리고 이혼뿐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카트린 지타는 지금까지 25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1000번 이상의 밤을 낯선 도시에서 보내며 홀로 50여 개국을 행하는 동안 꾸준히 자 기발전을 이루어 왔다. 직업을 세 번이나 바꿔 가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결국 찾아낸 것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심리코칭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0년 가까이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재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 베를린에 사무실을 두고 셀프심리코칭 전문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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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배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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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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