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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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Josep Rusnak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Josep Rus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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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루스낙
독일 출신으로 액션 장르에 재능이 있는 감독이다. 1984년 독일 영화제에서 ‘차가운 열병’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독일 흥행 감독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수 편의 독일식 하드 액션 영화를 감독하다가 1997년 미국 케이블 방송국에 납품되는 작은 영화들을 감독하면서 미국에 진출한다. 1997년 ‘고질라’의 중요 스탭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넓힌다. 1999년 롤랜드 에머리히와 다시 만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미국에서의 첫 장편 영화 ‘13층’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아트 오브 워2’를 연출했다.

주연 : 웨슬리 스나입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주연 : 웨슬리 스나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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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ley Snipes
1962년 7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태어난 웨슬리는 86년 골디 혼이 주연한 영화 < Wildcats >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대개의 유명 배우들이 첫 작품에서는 아주 조그마한 역 또는 출연한 영화가 흥행에 참해하는 불운한 경우가 많지만, 웨슬리는 이 점에 관해서는 운이 좋게도 이 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면서 새로운 흥행배우로서 관객과 비평가들의 눈길을 끌게 되었다. 그 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뮤직비디오 < BAD >에서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 갱 두목을 열연하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그런 웨슬리를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게 한 사람은 바로 스파이크 리 감독이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눈에 들어 <모 베터 블루스>, <정글 피버> 등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진정한 연기자로써 거듭났던 것이다. 1993년에는 결국 그를 최고의 흥행배우로 만들어준 SF액션 대작 <데몰리션 맨>을 만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게 된다. 그는 그 후에도 <라이징 선>, <더 팬>, <고공침투>, <블레이드>, <도망자 2> 등 엄청난 흥행을 몰고 온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여 그의 역량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그는 훌륭한 연기력 뿐 아니라 가라데, 쿵후, 아프리카의 전통 무술인 카포이라 등에도 능숙하여, 대부분의 액션은 대역을 마다하고 자신이 직접 연기하는 열성을 지녔다.

[필모그래피]

킹 뉴욕(1990)|주연배우
패신저 57(1992)|주연배우
덩크 슛(1992)|주연배우
슈거 힐(1993)|주연배우
떠오르는 태양(1993)|주연배우
데몰리션 맨(1993)|주연배우
고공침투(1994)|주연배우
투 웡 푸(1995)|주연배우
머니 트레인(1995)|주연배우
더 팬(1996)|주연배우
원 나잇 스탠드(1997)|주연배우
머더 1600(1997)|주연배우
블레이드(1998)|주연배우
도망자 2(1998)|주연배우
아트 오브 워(2000)|주연배우
블레이드2(2002)|주연배우
리버티(2002)|주연배우
언디스퓨티드(2002)|주연배우
블레이드3(2004)|블레이드
나인 라이브스(2004)|딘 케이지
세븐 세컨즈(2005)|주연배우
디토네이터(2006)|주연배우
카오스(2006)|로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