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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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디에고 엔리케 오소르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디에고 엔리케 오소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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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Enrique Osorno
1980년생으로 멕시코 몬테레이 출신의 기자이자 작가이고, 21세기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에서 벌어지는 갈등들을 지켜본 산 증인이다. 그는 콜롬비아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세운 새로운 저널리즘 재단(FNPI)의 새로운 원주민 연대기(Nuevo Cronistas de Indias) 모임의 일원이다. 그는 이탈리아 스탐파 로마나(Stampa Romana)의 아 마노 디사르마타상(A mano disarmata)과 라틴아메리카 마약 부문 저널리즘상, 2013 멕시코 국가 언론상, 잡지 〈프로세소〉의 35주년 기념 국제 언론상 등을 받았다. 또한 저서 중 『시날로아의 마약조직Cartel de Sinaloa(2009)』, 『로스 세타스의 전쟁La guerra de Los Zetas(2012)』, 『미국에 대항하여Contra Estados Unidos(2014)』 등은 〈레포르마〉 신문 선정 올해 비소설 분야 최고의 도서 목록에 포함되었다.
현재 몬테레이 대학교(Universidad de Monterrey) 교수이자 비사법적 처형과 고문, 기타 심각한 인권 침해 내용과 관련해 공무원들을 고발하는 오악사카 진상 규명 위원회(Comision de la Verdad de Oaxaca)의 일원이기도 하다.

역 : 김유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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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TESM 대학교와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스페인어권 작품을 알리고 있다. 번역서로는 『언어의 뇌과학』, 『스토아적 삶의 권유』,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가난포비아』, 『붉은 여왕』, 『마음 홈트』,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동물들의 인간 심판』, 『42가지 마음의 색깔2』,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