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막스 갈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막스 갈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Max Gallo
막스 갈로Max Gallo는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전기, 평전, 소설 등 9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대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큰 성공을 거두어(『나폴레옹』 한 작품만 프랑스에서 80만 부 이상 팔렸다!) 프랑스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그는 1932년 니스에서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고,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에게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 도시에서 온갖 사건을 목격하며 아주 일찍부터 세계에 눈을 떴다. 이때의 체험은 그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오랫동안 니스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다 1968년 파리 정치학 연구소의 교수가 된다. 1970년대에 10여 년간 『렉스프레스』지에 논설을 썼고, 80년대에는 『르 마탱 드 파리』지의 편집진으로 참여했으며, 프랑스 퀼튀르 방송에서 정치평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1974년 사회당에 들어가 시 의원과 정무차관, 정부 대변인, 유럽의회 의원 등을 지내며 정치계에서도 활약하다가, 1992년 당을 떠나 장-피에르 슈벤느망과 함께 시민운동에 참여했으며, 1994년에 정계를 떠나 지금은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급진주의, 개량주의 그리고 혁명』『가리발디, 운명의 힘』등이 있다. 또한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막스 갈로의 로마 인물 소설’ 시리즈 외에 『클라라 H의 아들』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 『나폴레옹』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프랑스 대혁명 1,2』이 있다.

학문과 정치, 비평과 창작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독특한 현실 감각을 펼쳐온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프랑스와 유럽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위대한 인물들의 생애를 우리 시대에 비추어내는 데 탁월함을 발휘해왔다.

막스 갈로의 다른 상품

빅토르 위고

빅토르 위고

45,000 (10%)

'빅토르 위고' 상세페이지 이동

나폴레옹 1~5권 세트

나폴레옹 1~5권 세트

63,000 (10%)

'나폴레옹 1~5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프랑스 대혁명 2

프랑스 대혁명 2

16,200 (10%)

'프랑스 대혁명 2' 상세페이지 이동

장 조레스 그의 삶

장 조레스 그의 삶

32,400 (10%)

'장 조레스 그의 삶' 상세페이지 이동

나폴레옹 5

나폴레옹 5

12,600 (10%)

'나폴레옹 5' 상세페이지 이동

나폴레옹 4

나폴레옹 4

12,600 (10%)

'나폴레옹 4' 상세페이지 이동

나폴레옹 3

나폴레옹 3

12,600 (10%)

'나폴레옹 3' 상세페이지 이동

나폴레옹 2

나폴레옹 2

12,600 (10%)

'나폴레옹 2'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이재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재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우리에게 생소했던 프랑스 소설의 세계를 소개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많은 작품들을 번역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 머물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용도』 『부엔 까미노』 『어느 하녀의 일기』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꾸뻬 씨의 시간 여행』 『꾸뻬 씨의 사랑 여행』 『마르셀의 여름 1, 2』 『사막의 정원사 무싸』 『카트린 드 메디치』 『장미와 에델바이스』 『이중설계』 『시티 오브 조이』 『조르주 바타유의 눈 이야기』 『레이스 뜨는 여자』 『정원으로 가는 길』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 『사회계약론』 『법의 정신』 『군중심리』 『사회계약론』 『패자의 기억』 『최후의 성 말빌』 『세월의 거품』 『밤의 노예』 『지구는 우리의 조국』 『마법의 백과사전』 『말빌』 『신혼여행』 『어느 나무의 일기』 등이 있다.

이재형의 다른 상품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34,470 (10%)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16,650 (10%)

'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한밤중의 꽃향기

한밤중의 꽃향기

12,600 (10%)

'한밤중의 꽃향기' 상세페이지 이동

새들이 비처럼 내린다

새들이 비처럼 내린다

13,500 (10%)

'새들이 비처럼 내린다' 상세페이지 이동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11,700 (10%)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상세페이지 이동

정어리의 웅변

정어리의 웅변

15,300 (10%)

'정어리의 웅변'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17,820 (10%)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스페인의 밤

스페인의 밤

14,400 (10%)

'스페인의 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