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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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유혜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유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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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대전에서 출생하여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우게 되었다. 귀국 후,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만났으며, 현재까지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전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250권 이상의 책을 번역했고, 생각의 틀을 키워 주는 책을 번역하는 일을 제일 좋아한다. 많은 것을 느끼도록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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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술라 뵐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우술라 뵐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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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독일 함보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역사, 철학 및 심리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면서 아름답고 섬세한 문학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로 독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빨간구두와 바람샌들』로 1962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1972년에는『회색과 녹색 벌판』으로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 진흥기금상을 받았다. 1992년에는『모든 사람을 위한 집』으로 북스테후더 불레상을 받는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러 번 수상한 작가이다.

그림 : 이모니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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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구렁덩덩 새 선비』『백두대간 4학년 전래 이야기』『명절 이야기 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