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Evers
미국 IVF 캠퍼스 간사로 14년간 섬겼고 이후 10년 이상 지역 교회 목사로 목회했다. 현재 루터란아워 미니스트리 소속의 작가, 교육가, 리더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성경의 복음을 매력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내 웬디와의 사이에 세 아이를 두고 세인트루이스의 200년 된 마을에서 살고 있다. 신선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그의 글쓰기는 매우 독특한 매력으로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을 발견하게 만든다. 저서로 『예수의 더러운 발』(규장), 『이천년 전 그들처럼』(IVP), 『포스트모던보이, 교회로 돌아오다』(포이에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