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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병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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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이공특파원,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역임, 언론계에서 ‘저널리즘의 철저한 행동성과 다부진 추진력’으로 정평을 얻었다. 저널리스트로서 역사성과 문학성을 지양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신봉해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상황과 정면 대결하면서 처음으로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실험하고자 했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와 한국일보 외신부장, 파리주재 특파원,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를 거쳤다. 1990년대에는 『시사저널』을 창간, 시각적 뉴스주간지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언론학박사로 경원대 교수를 지냈고, 문화방송에서 시사 토론 ‘안병찬의 일요광장’을 진행하고 일간지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했다. 2008년 1월 정월 언론의 피해자를 법률적, 사회적으로 구제하는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에 선임되어 저널리즘의 감시관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시작하다. 아시아기자협회(AJA)고문,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newsis) 칼럼니스트로 언론 관계 활동의 손을 놓지 않고 있다. 저서는 『중공ㆍ중공인ㆍ중공사회』, 『신문기자가 되는 길』, 『신문발행인의 권력과 리더십』 등 9권인데, 첫 번째 저서가 『사이공 최후의 새벽』이다. 이 르포르타주를 30주년에 맞게 증보하여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로 재출판한 것이다. 지금은 2005년부터 새로운 르포르타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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