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장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미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완벽해지고 싶어!』, 『찰스 디킨스』, 『폭풍우가 몰려와요』, 『밤의 일기』,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이 있습니다.

글 : 레베카 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레베카 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을 좋아해 수많은 그림책을 읽고, 길 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마음껏 일기를 쓰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 책을 짓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향을 떠나 보트에 몸을 실은 채 길고 힘든 여정 끝에 새로운 땅에 정착한 뒤에도 늘 고향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했던 고모를 위해 쓴 이야기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단추가 좋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