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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니엘 글라타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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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Glattauer
독일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하고, 1985년부터 자유기고가로 일했다. 1989년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의 창간 멤버로 문예섹션과 칼럼을 담당했다. 칼럼집 『개미 세기』(2001) 『새가 울부짖다』(2004), 법정 르포 『유죄를 인정하십니까?』(2003)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것 때문에』(2003) 『크리스마스를 아시나요?』(1997) 등의 소설을 발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메일로만 이루어진 낭만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로맨스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2006)로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2006년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속작 『일곱번째 파도』는 독일에서 이례적으로 초판 10만 부를 인쇄했고, 출간과 동시에 「슈피겔」 소설 부문 베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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