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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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램 차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램 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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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Charan
지난 35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작가, 강연자로서 많은 선두기업, CEO, 이사회와 함께 일해 왔다. 램 차란은 GE, 뱅크오브아메리카, 듀퐁, 노바티스, 3M, 버라이존 등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복잡성을 파헤쳤다. 그가 책과 유수의 경영지에 발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적절하며 실행하기 용이하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공유했다. 현재까지 27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팔렸다. 지은 책으로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성장 기업의 조건』 등이 있으며, 포에버 데이 원』을 통해 초거대 기업 아마존이 어떻게 초심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창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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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A. G. 래플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A. G. 래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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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 Lafley
세계 15대 기업 중의 하나인 P&G의 회장이자 CEO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7년 조이(Joy) 브랜드 부매니저로 시작하여 2000년 P&G의 CEO에 올랐다. 그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P&G의 매출은 390억 달러에서 760억 달러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 또한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10억 달러 브랜드’도 10개에서 23개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5억~10억 달러 브랜드’도 4개에서 18개로 네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그가 혁신을 주도하여 세계 1위 브랜드를 50개나 출시하면서 P&G는 세계의 최고가치 기업 톱 10에 선정되었다. 획기적인 다각화와 창의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도전적이고 협력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였다.

그러나 래플리는 어딘가 CEO, 같지 않은 인물이다. 실제로 「포춘」은 그를 ‘비(非)CEO’라고 부르면서 ‘과도한 약속을 하지 않고 환상을 믿지 않는’ 리더로 묘사했다. 2006년에는 「치프 이그제큐티브(Chief Executive)」가 선정하는 ‘올해의 CEO'에 뽑혔고 같은 해 「U. S. 뉴스 앤 월드리포트」에 의해 미국 최고의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탁월한 경영자로서 2010년 에디슨 경영자 대상, 워런 베니스 리더십 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경영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