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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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츠나가 노부후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츠나가 노부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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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공부를 하면 똑똑해진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며 공부에 몰두하게 된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100미터 달리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나, 혹은 피아노를 능숙하게 칠 수 있는 것처럼, 공부를 해서 똑똑해지면 누구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Matsunaga Nobufumi,まつなが のぶふみ,松永 暢史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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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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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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