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글 : 장경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장경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과 사회복지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있어요. 2013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할머니를 부탁해〉가 당선되었고, 샘터문학상과 마로니에문학상 등도 받았어요.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처럼 할머니가 될 때까지 동화를 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지요.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못 미더워하면서도 꾸준히 글을 쓰고는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뭐든지 거꾸로 세 번》 《엄마하고 나하고》 《네 죄를 네가 알렷다!》 《그럭저럭 잘 자람》 등이 있습니다.

장경원의 다른 상품

나는 사자다

나는 사자다

10,800 (10%)

'나는 사자다' 상세페이지 이동

그럭저럭 잘 자람

그럭저럭 잘 자람

9,000 (10%)

'그럭저럭 잘 자람' 상세페이지 이동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네 죄를 네가 알렷다!

8,550 (10%)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나하고

9,900 (10%)

'엄마하고 나하고'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