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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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글로리아 켐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글로리아 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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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Kempton
유명한 작가의 딸로 태어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 쓰는 법을 간파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은 보내자마자 즉시 출판사에 팔렸다. 그때부터 켐튼은 60개가 넘는 출판사에서 단편소설, 청소년소설, 가족과 종교 서적을 발표했다. 『서로 사랑하라』Love One Another, 『서로 용서하라』Forgive One Another, 『열정의 가장자리』The Passionate Edge를 비롯한 여러 권의 논픽션 책과 두 권의 청소년소설 『조셀린』Jocelyn, 『앤드레아』Andrea를 출간했다.

그녀는 또한 2종의 잡지와 10곳의 주요 출판사에서 소설과 논픽션 분야의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했다. 그런 까닭에 출판과 관련된 전반적 사정에 정통하다.

그녀는 글쓰기 외에 또 다른 사명을 품고 있다. 다른 작가들이 내면의 정열과 진정성, 올바름을 밖으로 표출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주기다. 그녀는 '작가들을 위한 다이제스트 글쓰기학교'Writer's Digest School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작가들을 위한 다이제스트』Writer's Digest 잡지에서 편집자로 활동했다. 그녀에게 글쓰기를 배운 많은 학생들이 신문과 잡지로 데뷔하거나 출판사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는 현재 다섯 아이를 기르면서 주류소설과 감옥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을 담은 에세이, 무의식 세계를 드러내는 글쓰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저 : 제임스 스콧 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임스 스콧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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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cott Bell
대학에서 철학과 영화를 공부하고 레이먼드 카버에게 창작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소설 쓰기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했다. 대학 졸업 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연기를 했다. 결혼 뒤에 로스쿨에 진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절대 소설 쓰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한 법원을 무대로 스릴러소설 『교착Deadlock』을 발표해 크리스티상을 수상했고, 연달아 소설을 쓰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올라섰다. 자신처럼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고 좌절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소설 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문학잡지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페퍼딘대학교와 작가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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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낸시 크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낸시 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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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Kress
장편 소설 24편, 단편집 4권, 작법서 3권 등 총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네뷸러상을 4번, 휴고상을 2번,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 존 W. 캠벨상을 수상했다. 수차례 글쓰기 강의를 했으며, 16년간 『작가다이제스트Writer’s Digest』에 소설칼럼을 연재했다. 작법서로 『소설쓰기의 모든 것 3: 인물, 감정, 시점』을 썼다.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초등교육 학위를 받았고 4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 일을 좋아했다. 보험사 에이전트인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고 로체스터로 옮겼다. 결코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는 뱃속의 아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게 되자 시간을 보낼 일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놓기나 퀼트는 도통 잘할 수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로 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지구 거주자」The Earth Dwellers는 SF소설 잡지 『갤럭시』Galaxy에 실렸다. 그리고 최초의 장편소설 『모닝벨의 왕자』The prince of Morning Bells를 썼다. 이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소설을 쓰고 아이들을 기르고 가끔씩 브록포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그 대학에서 교육학과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전업 작가가 되고서 처음 쓴 작품이 『스페인의 거지들』Beggars In Spa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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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미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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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과 미국 일리노이 주 파클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8년 정도 미국에 체류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학교와 기업체 영어 강사,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사 등으로 일했고,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국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자녀 무릎』, 『기도 입히는 엄마』, 『아저씨 소년 그리고 여우』, 『콜리의 헛간』,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나를 망가뜨리는 내 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 등의 단행본과『또박또박 시리즈』, 『브레인 뱅크』등의 공동 번역물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 : 김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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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근대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책의 힘을 믿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지붕 외의 시인 로니』, 과학기술부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올해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된 『원숭이의 선물』, 『손수레 전쟁』, 뉴베리상 수상작 『희망을 닮은 아이, 엘리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외에 『달콤쌉싸름한 첫사랑』, 『크리스마스 캐럴』, 『두근두근 첫사랑』,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작가란 무엇인가 3』, 『소설쓰기의 모든 것 4: 대화』, 『소설쓰기의 모든 것 5: 고쳐쓰기』, 『플립』, 『작가라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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