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김영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영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란 테헤란대학교 외국인어학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과 이란의 구비문학을 비교한 박사학위논문은 ‘한국에 수용된 친일야화연구’이다. 이란 타르비야테 모다레스대학원의 객원교수와 이란 인문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고, ‘땅의 저주’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와 이란어 학습에 관한 저서 등을 집필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이란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 : 아크람 거셈푸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아크람 거셈푸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Akram Ghasempour 1963년 케르만샤에서 태어났다. 『닐루화르의 미소』, 『행복한 거북』 등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썼다. '2002년 이란 아동도서협회 우수도서상'을 수상했다.
그림 : 리써 자밀레 바르제스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리써 자밀레 바르제스테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0년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이란의 테헤란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지요. 2003년, 2005년에 베오그라드 비엔날레에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