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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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타쿠미 츠카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타쿠미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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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asa Takumi,たくみ つかさ,拓未 司
1973년 기후현에서 태어나 오사카에 있는 아베노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뒤 고베의 한 프랑스 레스토랑에 취직한 그는 십여 년 넘게 요식업에 몸담으며 발군의 실력을 쌓았다.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꿔왔던 그는 31세 때 당시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직한 뒤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단의 팬더』를 집필하였고, 이 작품은 2008년 제6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는 미스터리&엔터테인먼트 작가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는 문학상이다. 베스트셀러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를 발행하는 다카라지마샤가 다재다능한 끼를 지닌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대상 고료는 2억 원에 달한다. 현재 일본 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상은 일본 장르문학의 증진에 기여한다는 데 일조함으로써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역 : 신유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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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타워』, 『마미야 형제』,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벌거숭이들』,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태양을 기다리며』,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 2』,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가족 방랑기』,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가와이 간지의 『단델라이언』 외에 『금단의 팬더』, 『콜드게임』, 『이게 다 베개 때문이다』, 『암 체질을 바꾸는 기적의 식습관』,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112일간의 엄마』, 『밥 빵 면』, 『은하 식당의 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