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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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리스가와 아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리스가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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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Arisugawa,ありすがわ ありす,有栖川 有栖,본명 : 우에하라 마사히데(上原 正英)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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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우타노 쇼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타노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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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o Utano,うたの しょうご ,歌野 晶午,본명:우타노 히로시(歌野博史)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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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케가미 에이이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케가미 에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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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ichi Ikegami,いけがみ えいいち,池上 永一
1970년 오키나와 현에서 태어났다. 1994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에 발표한 『바가지마누파나스バガジマヌパナス(우리 섬 이야기)』로 제6회 일본 판타지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그는 1998년에는 『풍차제(風車祭)』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오키나와의 전승과 현대의 단면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이야기 세계로 주목 받는 작가이다.
『샹그리라』는 에이이치가 〈상을 받기 위한 작품을 쓰는 데 질렸다!〉며 자기가 쓰고 싶은 작품을 마음대로 쓰겠다고 선언한 후, 내놓은 첫 장편소설이다. 이제는 일상적인 뉴스가 되어 버린,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가 제시하는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그 극단까지 끌고 간 후 SF적 감각과 만화적 상상력을 결합시켜 원고지 4000매 상당의 대작을 탄생시켰다. 이 호쾌한 장편소설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NEW TYPE』에 16회 동안 연재되며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단행본으로 출판되자마자 〈2005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 채널에서 1위, 〈SF가 읽고 싶다〉 (2006년판)에서 3위로 선정되는 등, SF와 미스터리 양 부분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이케가미 에이이치의 다... 른 작품으로는 『레키오스レキオス』, 『여름 화장夏化粧』, 『나의 캐넌ぼくのキャノン』, 『나의 마부이 못 봤습니까あたしのマブイ見ませんでしたか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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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토 타카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토 타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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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mi Ito,いとう たかみ,伊藤 たかみ
1971년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95년 대학 재학 중에 『조수석에서 빙글빙글 춤추며』로 제32회 문예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2000년 『미카!』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2006년 『기부손』으로 제21회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수상하고, 『8월의 길 위에 버리다』로 제13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도작』, 『반지를 끼고 싶다』, 『로스트 스토리』, 『눈꽃』, 『리셋 버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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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 Egami,えがみ ごう,江上 剛,본명 : 고하타 하루키
본명은 고하타 하루키. 1954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다이이치칸교 은행(현 미즈호 은행)에 입행해서 우메다, 시바 지점을 거쳐 본부의 기획부, 인사부에서 근무했다. 1997년 다이이치칸교 은행의 총회꾼 불법대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홍보부 차장으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컴플라이언스 체제 구축에 큰 공헌을 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금융부식열도 주바쿠」의 모델이기도 하다.

2002년 쓰키지 지점장을 지내면서 경제소설 『비정은행』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복면 작가'로 활동하다 2003년 두번째 작품인 『기사회생』을 발표하고 미즈호 은행을 퇴사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현재 일본진흥은행의 사외이사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밖의 저서로 『총회꾼 유지』『부식의 왕국』『좌초-거대 은행이 흔들린 날』『가스미가세키 중앙합동총사 제4호관 - 금융청 이야기』『사장실격』『비정인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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